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4명에 연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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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12:52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경희대학교병원 정기헌 교수 등 신진 피부과학자 4명을 선정해 2년간 1억 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아모레퍼시픽은 9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63빌딩에서 '2017년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