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헤어 프랜차이즈 파마 가격...'라뷰티 16만원 VS 바이미 4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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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7:47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강남지역 이미용 프랜차이즈 파마가격이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격차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강남지역 이미용 프랜차이즈별 파마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곳은 라뷰티코아 청담본점점으로 파마가격이 16만5000원에 달했다. 반면 파마 가격이 가장 싼 프랜차이즈는 바이미가 가로수길점으로 4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