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회는 복마전인가? 충북도지회, 횡령 의혹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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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4:56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각종 의혹으로 복마전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충북도지회가 불투명한 회계처리로 자금횡령 의혹을 받고 있다.미용사회 충북도지회 부회장과 전 감사 등 전·현직 임원들은 “지회가 수천만 원대의 위생교육 비와 협찬금을 횡령한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 임원진들은 “그동안 진행된 위생교육비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