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커트' 가장 비싼 헤어샵...'라뷰티 44000원 VS 바이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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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17:34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랴뷰티코아 청담점의 커트 가격이 4만4000원으로 이미용 프랜차이즈 업계 중 강남지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바이미가 가로수길(신사동) 커트 가격은 1만7000원으로 가장 낮았다.본지가 리안헤어 등 10개 이미용 프랜차이즈 강남지역 매장을 대상으로 커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랴뷰티코아 청담점과 가장 싼 바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