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베트남서 짝퉁화장품 발생...‘연간 수출 1억 달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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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한상익 기자] 베트남 화장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오는 2021년에는 17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국내 화장품도 설화수와 오휘 등 대표적인 브랜드와 페이스샵, 스킨푸드, 이니스프리 등 로드샵들도 진출해 있다. 올해 총 1억 달러 이상을 수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베트남 화장품 수입 규로 보면 2위를 기록하고 있다.이 같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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