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세 번째 용산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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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7:49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17년 신 본사 준공과 함께 세 번째 용산 시대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청계천로 시그니쳐타워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은 이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용산 신본사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신 본사는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