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미국서 '꿈틀꿈틀'...30여개 브랜드 300여개 품목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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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한상익 기자] 국내 화장품이 미국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신호가 잡혔다.지난 1년 여 동안 중국은 사드 배치 빌미로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으로 간접적인 해코지를 가했다. 많은 기업들이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적잖은 당황을 해야만 했다. 부랴부랴 수출국 다변화 등 새로운 위기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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