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 인력양성프로그램, 중소 미용실 '찬밥'...'프랜차이즈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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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현재 많은 미용실들은 인력난을 겪고 있다. 미용사 자격을 가진 인력은 많지만 제대로 고객을 응대할 만한 인력은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일단 초보자라도 채용을 한 후에 기술을 키워나가는 것이 미용실의 보편적인 인력양성시스템이다.이러한 상황을 타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될 일학습병행제는 미용인력 양성과 인력난 해소라는 두 마리토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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