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 메이크프렘, CSA 등 해외 진출 VS 설화수, 국내 시장 방어'

뷰티뉴스 0 2,504
     [뷰티경제 한상익 기자] 사드 배치 문제로 한국산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미국과 일본의 화장품 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수출 다변화 추구와 중국의 틈새시장을 꾸준하게 노크하고 있다.특히 그동안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다소 소홀히 해왔고 관광객 위주에서 펼쳐왔던 내수 시장의 경우에도 새로운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시장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