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배 미용경연대회...'미용인, 독촉에도 참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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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서울시내 모 미용실 원장은 최근 다음 달 개최되는 서울시장배 미용대회의 참가를 종용 받았지만 참가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 대회 참가에 큰 동기부여가 안 되기 때문이다. 대회 참가로 돌아오는 이렇다 할 혜택이 없는 이유도 있다.이처럼 각종 미용대회가 광역시도 단위로 개최되고 있지만 참가 선수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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