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에이블씨엔씨 영업이익 폭락...이세훈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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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로드숍 ‘미샤’ 운영사인 에이블씨엔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했다. 1분기 대비 영업이익도 절반으로 떨어졌다. 특히 지난 7월 중순쯤에 이세훈 엘지생활건강 임원급이 돌연히 사표를 제출하고 미샤의 새 대표이사를 맡았다. 미샤는 17일자로 이세훈 대표이사 변경을 공시했다. 화장품산업에서는 현직에 몸담고 있던 임원이 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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