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계 민낯 드러낸 미용사회장 선거...'후폭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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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최영희 후보의 5연임 성공으로 막을 내린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이하 중앙회) 선거가 선거 운동기간은 물론, 선거 당일 현장에서 벌어진 상황들이 미용계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향후 후유증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선거를 앞두고 최 회장의 측근인 신순희 회장 직무대행은 3명의 고문에게 총회 참석을 하지 말라고 종용하고 현장을 방문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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