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중앙회장 선거 D-1...‘사표 방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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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23대 미용사회장을 뽑는 선거가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꾸지 않으면 개혁 없다’는 후보의 호소가 미용계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조는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은 물론, 미용계에 몸담고 있는 미용인들에게 파고드는 등 미용산업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전이 3파전으로 치러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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