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용사회의 '갑질’...박윤정 김포지회장 당선 무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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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전 사회적으로 ‘갑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미용사회의 한 도지회가 산하 지부를 상대로 횡포에 가까운 행정을 펴고 있어 지부회원들로부터 너무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미용사회 경기도 김포시지부는 지난 3월 도지회로부터 지난해 4월 5일 선출된 박윤정 지회장에 대해 당선을 무효로 하고 재선거를 치르도록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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