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화장품박람회 폐막, '속 빈 강정...새 접근법 대두'

뷰티뉴스 0 1,356
     [뷰티경제=한상익 기자] 중국이 사드 배치를 빌미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한령’과 ‘관광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반한 감정이 나타났다. 화장품의 경우에도 불매 운동 등이 일부 화장품매장에서 벌어지는 등 악화됐다.특히 지난 3월에 개최된 중국 광저우박람회는 공안들이 한국화장품관을 주의 깊게 살폈으며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나 유통인에게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