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불합격 지난해 11월, 12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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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의 한국 화장품 통관 거부 사례가 지난해 11월, 12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교롭게도 한한령 등 사드 보복 조치가 이어진 시기에 발생해서 질검총국의 '숨은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관측된다. 8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집계한 최근 2년간(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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