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내수 부진, 중국발 리스크에서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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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매출이 기대치에 못미친다는 평가에 따라 3일 주가는 한때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아모레퍼시픽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조 3,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에 그쳤고, 영업이익 1,022억원은 17% 감소한 수치다. 실적 부진은 어느 정도 예견됐지만 내수 부진의 골이 당초 예상보다 깊었다는 게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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