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차이나, '2만4천평 규모에 5천여명 고용 창출'

뷰티뉴스 0 214
     [뷰티경제=한상익 기자] 코스맥스가 중국에서 ‘화장품 텃밭’ 수준이 아닌 ‘화장품 농장’을 경영한다.현재 중국에서는 코스맥스를 한국의 화장품기업이 아닌 중국의 화장품기업으로 평가할 정도다. 상해에 거주하면서 화장품업계 종사자들은 “한국의 많은 OEM사들이 중국에 진출해 있다. 이들 OEM사들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혹은 중국의 유통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