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화장품은 사드의 볼모가 아니다...중국 규정 준수가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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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중국의 한국 화장품 통관 불허 조치는 사드 때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마치 화장품이 중국 보복조치의 볼모인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와 관련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은 “사드로 인해 한·중 갈등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는 화장품산업과 국익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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