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한류를 날개로, '한국인 친구들' 네트워크로 15개국에 K뷰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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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한국인 친구들’ 네트워크를 활용, 외국인들에게 K뷰티를 파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이 ‘코리안프렌즈’다. 장준성(38) 대표는 “일본에서 패션 공부를 하며 신주쿠에서 한류를 경험했다”며 “2010년부터 시노쿠보에서 한류 상품을 제작 판매하면서 인테리어, 엔터테인먼트, 관광, 한류 콘텐츠 상품 등 범위를 넓혀 다양한 경험을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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