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사후면세점 경계령...유커 줄고 과도한 수수료에 '제 살 깎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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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화장품 업계에 사후 면세점 경계령이 떨어졌다. 내년에 방한 유커들이 줄어들 것이란 예상과 대형 면세점들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사후면세점 입지가 불안해질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사후면세점이란 외국인이 물건을 사고 출국할 경우 공항에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돌려주는 면세 판매장이다. 27일 기재부는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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