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법리 사이, 피부미용 업무영역 현실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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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5:13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최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의사면허없이 불법 피부미용시술을 했다며 시내 유명 피부미용실 업주들을 적발해, 그중 1명은 구속까지 시켰다.피부미용업계에서는 이번 특사경의 조치를 놓고 차제에 피부미용사의 업무범위를 현실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의료법 단속에 대한 권한도 없는 특사경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