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미용업소 위생 관리...285명이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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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17:23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서울시가 이·미용업을 비롯한 공중위생업소의 효율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85명을 위촉, 본격 민·관합동 활동에 들어간다.서울시는 11일 서울시청에서 ‘2017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미용업, 숙박업 등 공중위생업소 불법 행위 근절 활동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원은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