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안전? '서영필씨 지분매각...IMM PE 인수...이세훈대표...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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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10:23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미샤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우리나라 처음으로 미샤는 현재의 브랜드숍을 탄생시켰다. 이후 더페이스샵이나 스킨푸드 등이 속속 뒤를 이었다. 미샤는 화장품산업 전반적인 이해와 관찰 보다는 독자적인 노선을 가지고 마이웨이해왔다.올해 4월에 창업주인 서영필씨가 보유지분 지분 25.54%를 IMM PE가 만든 투자회사 비너스원에 양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