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사경, 반영구 등 불법미용시술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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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0:09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의사면허 없이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버젓이 반영구화장 등의 불법의료행위를 전문으로 해온 피부미용실 업주들이 적발됐다. 한 업소의 경우 약 8년 동안 당국에 단속 없이 불법의료행위를 해서 올린 매출액이 자그만치 36억원에 달했다. 이 업소는 불법의료행위 시술 비용으로 눈썹 30만원, 입술 50만원, 헤어라인 30~50만원, 기존 눈썹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