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화장품 시장 질서 재편? '시간 경쟁서 '온 디맨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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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7:02
[뷰티경제 장효정 기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보습화장품이 개발됐다.지난 몇년 전부터 국내 수분화장품 시장은 시간과의 전쟁이다. 한번 바르면 수분 지속력을 몇 시간 지속할 수 있나갸 경쟁력이고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해 왔다. 따라서 누가 얼마만큼의 긴 시간 동안 보습력을 유지하냐를 놓고 경쟁해왔다. 하지만 최근에 이니스프리가 몇년 동안 유지해 온 시장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