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기도 소상공인센터...미용실, 경영난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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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서울 중랑구에서 소규모 미용실을 운영하는 최 모 씨는 주변에 대형프랜차이즈 미용실이 들어서면서 영업에 고전을 겪었다. 미용실의 시설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보고 싶었지만 인테리어와 간판을 교체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고 있었다.은행 대출도 까다로워 쉽지 않았다. 이때 최 씨 미용실 근처의 한 식당의 사례를 듣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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