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스포츠 마케팅 활발...'락커룸 리모델링, 장비교체 추진'

     [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한국P&G가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의 성공을 위한 스포츠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적립해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친선경기를 주선하는 등 사회 환원시스템도 가동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키 장비 교체 등도 추진한다는 것이다. 한국P&G는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