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사고 파는 미용사회 기술강사…'실력 검증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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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대한민국 미용기술발전에 전령사 역할을 해야 할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기술강사가 돈을 주고 사고파는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 기술강사로서의 위상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미용사회 기술강사 선발시 금품이 오갔다는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미용사회 부회장으로 재직했던 S씨의 증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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