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중앙회장 누굴 뽑나? '감성 아닌 이성으로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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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기자수첩)]미용사회장 선거 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세 후보의 언론관이 대조적이다.이선심 후보는 자신의 공약 등을 ‘적극적’으로 발표하며 미용인들에게 설명하면서 정확하게 자신의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반면 최영희 후보와 엄둘자 후보는 언론의 취재에 '노 코멘트'로 일관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어느 후보의 전략과 전술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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