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미용사회장 선거 돌입...'최영희 VS 이선심 VS 엄둘자'

뷰티뉴스 0 1,906
     [뷰티경제=박찬균 기자]오는 13일 제23대 미용사회 신임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득표 활동에 들어갔다.지난달 31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영희 현 회장과 이선심 전 경기도 지회장, 엄들자 전 인천 연수구 지회장 등 3명이 후보로 나서게 됐다. 당초 4명의 후보가 거론됐지만 박정조 전 대구 중구 지회장은 최초의 남성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