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대 미용사중앙회장 선거 돌입...‘구관이 명관 vs 새 술은 새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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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박찬균 기자]추진 사업 마무리를 위한 또 한 번의 도전이냐,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안제시냐를 놓고 미용사회 신임회장 선거전이 시작됐다.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다음달 13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23대 회장을 선출한다. 새롭게 선출되는 회장은 오는 2020년 6월까지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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