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맞춤화장품 시대 개막...아모레퍼시픽, 엘지 등 빅2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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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놓고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25일 LG생활건강은 이화여대 인근 매장에서 맞춤형 화장품 ‘ReMede(르메디) by CNP’을 론칭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8월 ‘마이 투톤 립 바’, 11월에 ‘마이 워터뱅크 크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로써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놓고 빅2의 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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