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커진 전자상거래로 '몸살' 앓는 중국, 올해 규제 법안 시행

뷰티뉴스 0 1,892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중국의 전자상거래법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처음으로 심의 요청됐다.지난해말 공개된 이 법의 초안은 올해 1월 26일까지 1개월 간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다. 중국 입법 규정에 따르면, 전인대 상무위 안건에 상정된 법안은 일반적으로 3번의 심의 후 표결됨으로, 이 법은 올해 안에 시행될 전망이다. 중국은 이번 법안에서 전자상거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