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청년 창업 1년 만에 177만불 수출, 동남아시아를 내 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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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최근 화장품 업계는 중국 편중에서 벗어나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가 한류를 업은 K뷰티의 새로운 노다지다. (주)가이아인터내셔널(대표 박정수, 김규환)은 지난해 4월 청년창업기업으로 코트라에 등록한 이후, 일찍부터 베트남에 집중해 177만 달러를 수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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