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의 야망, 포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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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달라졌다. 지난해까지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덩지를 키웠다면, 올해부터는 독보적인 명품의 온리 원의 뷰티기업으로의 질적 성장이다. 양→질, 일등(一等)→일류(一流), 넘버 원(No1)→온리 원(Only One)이다. 이는 지난해 실적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올해는 새로운 판으로 배팅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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